다들 상위 1%만 바라보고 돈만 펑펑 쓰면서 다른 평범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무시하면서 살길 원하니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미국이나 다른 나라들은 직업의 귀천함이 없고 어느 직종이던지 삶을 살아갈수만 있다면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간다.
그들은 자기가 얼마나 많은 돈을 가지고 있는가에, 또는 얼마나 자기가 다른 사람들을 무시할수 있는가에 자기들의 행복기준을 두지않고 자기 주위의 사람들과 얼마나 화목하게 살아갈수 있나에 중점을 두면서 자기만 살겠다고 발버둥 치기보다 없는중에서도 서로 도와가며 사는데 중점을 두며 자기 개인이 얼마나 이득을 취한가를 따지기보다 사회에 얼마나 이득을 끼치며 살았냐를 따지며 산다.
이렇게 자기보다 타인을 더 생각하며 살때야 비로소 사회에 대다수가 행복과 더불어 물질도 누리며 살수 있는것이다. 또 한가지는 한국 사람들은 듬직하게 또 꾸준하게 노력하는 마음자세로 살기보다 한탕에 반짝 노력하고 안되면 쉽게 포기해 버리며 좌절해 버리는 한마디로 미숙한 태도와 생각을 가지고 한 평생을 산다.
한두번 노력해서 자기 생각과 뜻대로 안되면 다 때려치우려는 ㅂㅅ같고 갖난애기 정도밖에 안되는 근성, 성공할수 없는 태도이다. 무엇에든 성공하려면 우선 마음부터가 성숙해야 제대로 사람 노릇을 할수가 있다. 이 세상의 물질들은 다 보이지 않는것에서부터 비롯된 것들이다. 보이지 않는 기본적인 사람의 됨됨이를 버리고 물질만능주위를 좇아가다가 자기자신도 사회에도 악영향을 끼치며 자기자신도 멸망의 길을 걷는 것이다.
사람은 부와 명애로 인해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됨됨이로 임하여 모든것이 따라오는 것이다. 남을 위한 희생과 섬김을 통해 모든것을 얻을수 있다는 세상의 기본적인 이치도 깨닫지 못힌다면 부자가 되든지 세상에서 잘될 생각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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